H마트, ‘경상북도 특판전’ 개최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가 경상북도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경상북도 특판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판전은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뉴욕과 뉴저지에 위치한 20개의 매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윤지영 콩국수 세트부터 산초 추어탕, 경상북도의 맛을 담은 유과, 감말랭이, 울릉도 삶은 부지갱이 등 까다롭게 엄선한 경상북도의 다양한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판전 행사에 대한 문의는 아래 매장으로 하면 된다. ▶뉴욕=유니온점(718-445-5656), 노던 144가점(718-412-5100), 노던 156가점(718-888-0005), 윌리스턴파크점(516-699-0270), 그레잇넥점(516-482-3113), 구화 플러싱점(718-961-0999), 하츠데일점(914-448-8888), 베이사이드점(718-229-7400), 제리코점(516-513-5050), 용커스점(914-500-6550), 루스벨트점(917-563-3270), 롱아일랜드시티점(718-489-8580). ▶뉴저지=리지필드점(201-943-9600), 포트리점(201-947-7800), 포트리 프레시점(201-944-9009), 에디슨점(732-339-1530), 레오니아점(201-720-7005), 파라무스점(201-708-2820), 리틀페리점(201-426-2060), 체리힐점(856-489-4611). 박종원 기자H마트 H 마트 경상북도 특판전 H 마트 경상북도 특판전 H마트 특판전 미국 H 마트 아시안 슈퍼마켓 H 마트